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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미술·박물관 > 경기도자박물관(곤지암도자공원) > 현재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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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전시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

  • 기간 : 2020. 5. 22.(금) ~ 2020. 11. 1.(일)
  • 장소 :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
  • 내용 : 한국 근대 시기(분원 민영화 이후부터 광복 이전까지) 한반도 생산 도자 및 가 마터 출토 유물 150여점을 통해 근대도자 전반을 조명하는 전시

본 전시는 개항이후 조선말기,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를 포함한 근대시기에 한반도에서 생산되고 유통된 도자를 중심으로 근대도자를 총체적으로 조명하고, 이 시기 파생된 산업과 예술로서의 도자의 개념이 발생하는 과도기적 과정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시는
1부 “조선의 도자, 수공업에서 산업의 길로” 와 2부 “제국주의 시대, 쓰임의 도자에서 창작의 도자로”로 2개의 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는 1876년 개항이후 분원이 민영화되고 분원자기 주식회사로 이행되는 과정의 분원 제작 도자의 근대화를 다루며, 이 시기 국내시장으로 밀려들어와 ‘왜사기’로 불리 우는 일본산 수입자기와 대규모 일본자본의 산업자기회사, 식기 외의 용도로 사용된 도자애자, 술독, 등잔을 통해 당시 근대사회 생활상을 반추해보고자 했습니다.
또한 전통의 생산방식을 유지하려 했던 각 지방의 가마터 유물과 1940년대 우리 자력으로 탄생한 행남사, 밀양도자기 등 산업자기 회사들의 존재를 밝히고 현대 산업도자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기업들의 초기 생산품을 다루었습니다.

2부 “제국주의 시대, 쓰임의 도자에서 창작의 도자로”는 20세기에 들어서 제국주의의 풍파에 맞서 전통도자를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과 의지에 일본의 기술과 자본이 침투하면서 탄생한 재현청자가 창작미술로써 도예의 개념이 탄생되는데 영향을 주었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왕직미술품제작소, 삼화고려소, 한양고려소의 재현청자는 이전에는 없던 도자를 바라보는 시각-기념품 혹은 창작품의 개념을 양산했고, 이 시기 청자재현에 몸담았던 유근형, 황인춘 등은 후에 조선미술품전람회에서 이어진 대학의 도예교육과 함께 해방 이후 한국도예를 이끈 전승도자의 주축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격변의 시대를 지나온 우리 그릇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대사를 담은 역사적 자료로써 도자기를 다시 바라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20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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