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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전시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특별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

  • 전시명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특별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
  • 전시기간 : 2020년 5월 12일(화) ~ 11월 29일(일)
  • 전시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2층 전실
  • 참여작가 : 이동하, 송지윤, 고우정, 이흘기

한국도자재단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는 2020년 5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특별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에서 ‘감정표현’으로 재해석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색채에는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흔히 경험하기도 합니다. 색이 우리의 감정이나 기분에 미치는 효과는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되어 치료제가 되기도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색채의 감각 전이에 의한 감정의 변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되는 색채 감정을 소개하고자 4인의 작가가 각각의 스펙트럼에서 관람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동하 & Celadon
정서적 여유를 담은 Celadon Blue를 칼라 코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공간의 미학을 담은 삼족접시, 속을 내보이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양감의 합, 그리고 엣지 있는 라인을 타고 도는 세련된 원형의 향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송지윤 & Millennial Pink
실제 공간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색채, 마치 빛처럼 눈부신 에너지를 발산하는 색채는 액정속의 RGB 칼라를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평면 속 풍경화는 허구와 모순에 병들어가는 현실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고우정 & Ultraviolet
작품의 색 에너지는 강렬한 나머지 초월적인 저 세상 너머 샤머니즘적 영감을 떠올리게 합니다. 도자 예술의 전통 제작 기법을 고수하고 있지만 조형적 요소를 극대화하여 작품을 표현합니다.

이흘기 & Gen-Z-Yellow
순도 높은 백색은 완벽해 보이지만 반면 비워져있는 큰 공간과도 같습니다. 무한한 공간에 담는 잡념들은 모두 사라지고 단순하고 명료한 흑과 백의 잔상만이 남아 우리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특별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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