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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특별전 - 도자 속 회화

  • 전시명 : 도자 속 회화
  • 전시기간 : 2016. 4. 22 ∼ 2017. 1. 29
  •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F 제2전시실, 3F 제3전시실
  • 전시규모 : 소장품 90여점
  • 전시내용 : “도예계의 잭슨 폴록” 피터 볼커스와 “도예계의 마티스” 루디 오티오의 작품 등 세계적인 도예 거장들의 뛰어난
                    조형성과 회화성을 겸비한 현대 도예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한 이천세계도자센터의 2016년 특별전
소장품 특별전 - 도자 속 회화 <도자 속 회화>전은 예술로서의 현대 도자의 모습을 회화성에 주목해 조망한 이천세계도자센터의 소장품 특별전시입니다.
도자 예술은 흙이라는 근원적 매체로 입체와 평면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예술 장르입니다. 때문에 도자 작품은 필연적으로 조각적 요소와 회화적 요소 두 가지의 미적 감상을 모두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자 예술의 근본 재료인 흙의 질감과 다양한 장식기법, 최종적으로 불에서 소성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표면에 드러나는 회화적 특징은 도자 고유의 미적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도자 예술은 3차원의 회화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90여점의 작품은 20세기 중후반 이후, 도자 예술에서 새로운 미학을 확립한 현대 도예의 거장 피터 볼커스와 루디 오티오, 존 메이슨 등 미국의 1세대 도예가들의 작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 중인 도예가들의 회화적 표현이 뛰어난 작품들입니다.

전시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대 도자 예술의 회화적 우수성과 예술적 성취를 주제별 · 경향별로 나누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도자 작품의 입체적인 공간감과 조형미를 넘어, 고유의 질감과 소성과정에서 얻어진 깊은 색감 등 독특하고 다양한 도자 예술의 회화적 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인생의 모습과 자연의 풍광, 작가만의 시대적 개념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을 인식하는 창의적인 시각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section 1. 도자 속 인생

흙이라는 재료에 작가 고유의 시각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우리 삶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서를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상의 수많은 모습들을 포착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역사, 사회, 가족, 개인의 정체성부터 우리 내면의 희노애락과 상상의 세계를 기발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section 2. 도자 속 자연

근원성의 모태인 물질, 흙으로 표현한 자연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한 폭의 산수화처럼 자연의 감각을 도자의 질감과 색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입니다.

section 3. 도자 속 추상

구체적 대상을 재현하지 않고 순수한 점, 선, 형, 면, 색채 등 추상적 형식으로 작가의 내면(감정과 사상)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먼저 흑과 백 사이의 무채색 계열의 색조나 단색으로 표현된 모노크롬 작품부터 추상 표현주의 도자 작품, 기하학적인 형태를 이용한 이지적이고 차가운 느낌의 추상화가 담긴 도자 작품, 자유로운 필치와 율동감을 통해 열정적인 느낌을 주는 추상화가 담긴 도자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요 출품작

주요 출품작 목록
작품 작가 제작방법
펜린(Penryn)
펜린(Penryn) 사진
피터 볼커스(Peter Voulkos) 석기점토, 물레성형, 손성형,
로드니 몰트 장작가마 소성
오늘날 현대도자에서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든 것 은 그의 선구적인 작업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흙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모든 이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 피터 볼커스의 작품이다.
액션 페인팅의 창시자 잭슨 폴록과 마찬가지로 완성된 작품도 그렇지만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더 높이 평가받는데 완성된 작품은 창조적인 작업과정을 증명하는 관점에서 그 가치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피터 볼커스는 비록 용기의 형태지만 자르고, 뚫고, 덧붙이고, 쌓아 올리는 추상적이고 즉흥적인 과정을 추가했다. 마치 즉흥적인 재즈 음악이나 비트 시인의 노래처럼 흙에 스케치를 한 것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펜린>은 피터 볼커스가 60여년간 추구해온 예술혼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으로 기량이 절정에 달한 2000년 제작되었으며, 재단이 소장한 가장 소중한 현대도자 작품 중 하나이다.
태양의 서커스,
욕심쟁이들, 야상곡

태양의 서커스, 욕심쟁이들, 야상곡 사진
루디 오티오(Rudy Autio) 석기점토, 손성형, 하회, 상회
마치 파란 하늘을 뒤로하고 짙푸른 초원 위에 손을 맞잡고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을 그려낸 야수파 운동의 대표적인 화가 앙리 마티스의<춤>이 연상되는 공간을 배경으로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3작품 <야상곡>, <태양의 서커스>, <욕심쟁이들>은 피터 볼커스와 함께 도예가 쓰임을 전제로 한 공예라는 틀에서 벗어나 예술의 범주에 속하도록 한 “현대도예” 운동을 이끈 세계적인 작가 루디 오티오의 작품이다.
“도예계의 마티스”로 불린 그의 작업은 흙으로 만든 자유롭고 역동적인 형상을 캔버스 삼아 회화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이번 전시주제인 “도자 속 회화”의 성격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6'X6‘ 삼각형 당고
(6'X6‘ Triangle Dango)

6'X6‘ 삼각형 당고(6'X6‘ Triangle Dango) 사진
준 가네코(Jun Kaneko) 석기점토, 손성형, 시유
높이는 2미터에 가깝고, 무게는 7톤에 다다르는 압도적인 크기가 인상적인 작품 <당고>는 일본 나고야 출신으로 1963년 미국으로 이주해 화가에서 도예가로 변신한 준 가네코가 지난 십여년간 지속해온 대표적인 시리즈 작품이다.
‘전통의 숭상’, ‘혁신의 추구’의 조화를 이뤄내온 화가로서의 경력을 보여주는 장식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로 기하학적인 격자무늬, 원 무늬 등의 패턴을 점토판을 화폭으로 리드미컬하게 보여주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식 정원 가레산스이를 연상시키는 공간에 전시되어 한층 더 강렬한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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